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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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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여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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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남편폭력 시달린 삶, 끝내 교도소서 마쳐
지OO씨가 충주 구치소에서 청주여자교도소로 이송된 이유도 ‘정당방위’를 주장하며 국민배심원 재판을 신청했기 때문이다. 생전의 지씨를 면회한 천안여성의전화 ...
2010.07.14 16:55
조이여울
청년 1인가구 “우리도 전세자금 대출을!”
1975년 11월 생인 수현씨는 10년 전부터 집에서 분가해 단독세대주로 살아오고 있다. 2년, 짧게는 1년마다 이사를 다니며 전세, 월세를 전전해왔다. 최근 또 이사를 앞두고...
2010.05.10 18:46
조이여울
저축은행이 빌려준 성매매선불금도 무효
부산지역 검사들이 스폰서로부터 접대를 받아 ‘성 매수’를 하는 동안, 룸살롱 등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여성들의 상황은 어땠을까. OO상호저축은행이 2003년 부산시 해...
2010.04.28 19:18
조이여울
다문화가정 자녀들만 교육하면 '다문화교육'?
“근데 작년에... 다문화 특설반이라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프로그램 공문에는 그랬어요. (…) 우리는 특설반이라 해서 그 아이들만 가르칠 것이 아니라, 일반...
2010.04.13 02:24
조이여울
“4대강 사업 막을 수 있습니다”
“한강도 마찬가지다. 강의 생명인 여울과 모래밭을 찾아볼 수 없고 물고기가 알을 낳을 수도 없게 된 ‘수로’인데, 사람들은 그저 아름답다 한다. 한강고수부지의 모...
2010.03.30 12:37
조이여울
‘안전한 임신중절’은 여성인권 척도
국제엠네스티는 ‘어떤 여성도 인공임신중절을 이유로 형사적 제재를 받아선 안 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임신중절을 금지하는 법이 얼마나 많은 여성들의...
2010.03.25 04:55
조이여울
의류공장 노동자들 “예술작가를 찾습니다”
아르헨티나와 태국의 작은 공장 여성노동자들이 “Sweat-free”(착취 없는 노동)이라는 브랜드 티셔츠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국제적인 디자인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0.03.02 23:23
조이여울
“경험으로 이야기하는 낙태”
“낙태를 최종 결정할 수 있는 선택권이 여성에게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지, 낙태하도록 종용하거나 생명을 무시하자는 것이 결코 아니다. 여성주의자들이 ‘선택’을...
2010.02.19 06:02
조이여울
낙태, 한쪽 문 닫는다고 문제가 해결되나
겉으로 보기엔 ‘의사 대 의사’구도로 벌어진 것이지만, ‘임신’과 ‘낙태’가 여성의 몸에서 일어나는 일인만큼 당사자인 여성들의 상황은 다급해졌다. 배정원 행...
2010.02.03 16:00
조이여울
작년 남편,애인에 살해된 여성 70명 넘어
여성에 대한 차별과 혐오의 극단적인 형태는 ‘살인’으로 나타난다. 여성의전화는 방송이나 신문에 보도된 사건만 집계했을 때, 1년간 남편이나 남자친구에 의해 살...
2010.01.19 15:00
조이여울
“왜 우릴 내쫓고 굳이 다른 사람 뽑나요”
10년 간이나 대학 곳곳을 쓸고 닦으며, 내 집처럼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숙련된 미화원들을 왜 굳이 계약해지하고 새로운 사람을 고용할까. 청소용역 대량 계약해지 사...
2010.01.12 12:54
조이여울
“워킹맘의 양육부담 덜어주는 게 관건”
출산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돕는 법률까지 제정했고, ‘출산여성 신규고용촉진장려금’을 지급하는 등의 정책도 시행되고 있다. 여기서 질문을...
2010.01.04 07:36
조이여울
사교육 때문에 직장 그만두는 엄마들
‘사교육비 지출’과 기혼여성의 경력단절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사교육비가 증가할수록 자녀교육에 대한 열의는 금전적인 부분보다는 시간적인 투자로 나타난...
2009.12.26 12:45
조이여울
“시민단체에 귀막은 정부가 딱하다”
“여성부가 여성폭력 관련시설 평가를 앞두고 추진단을 꾸린다고 해서, 그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 자문을 해주겠노라 했지만, 굳이 ‘오지 말라’고 했...
2009.12.18 15:48
조이여울
여성일자리 창출, 4대보험도 보장 못하나
“수발복지업(노인, 환자, 산모 등)의 ‘낮은 임금’이 말해주는 돌봄노동 경시 현상은 여성정책 면에서뿐 아니라, 사회정책 전반에 있어서도 비극적인 일이 아닐 수 ...
2009.12.02 17:33
조이여울
집 나온 십대에게 ‘성매매’ 권하는 사회
“사실 바(bar) 이렇게 나와 있어도 ‘바에서 모집합니다. 칵테일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라고 나와 있어서 친구가 갔어도 나중에 얘기 들어보면은 그게 아닌 거 있잖...
2009.11.19 13:28
조이여울
생활정보지 구인광고 성-연령차별 난무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상황에서, 구직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채용정보에 민감하다. 그런데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정보지의 구인 정보에는 아직도...
2009.11.06 01:09
조이여울
돌봄노동자 ‘고객성희롱 막을방법 없나’
“손이 막 여기도(가슴) 올 때가 있어. ‘까불고 있어’, ‘어디 누나한테 함부로 손이 와. 전기도 안 오는데’. 내가 농담 삼아 그러지. (중략) 그렇게 방어를 했어요. ...
2009.11.03 14:46
조이여울
남성국방의무 명시한 병역법은 ‘성차별’
이번 논의는 남성의 병역의무를 규정한 병역법의 위헌성을 여성학계에서 지적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지만, 동북아시아 평화와 군축을 요구하는 세계질서의 흐름에 ...
2009.10.15 20:09
조이여울
골프장 캐디 “어떻게 만든 노조인데…”
“고용불안과 회사에서 받는 인격모독, 고객으로부터 당하는 일들을 어디 하소연할 데 없이 혼자 울고 감내해야 했다. 그러나 노동조합이 생기면서 나도 ‘건강한 노...
2009.10.06 14:03
조이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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