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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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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강요하지 않는다?]
일부 학교, 급식당번 학부모 동원 여전...
2005.04.12 02:33
박희정
폭력과 교육을 분간하지 못하는 사회
우리 사회에선 ‘사랑의 매’라는 이름으로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체벌이 당연시된다. 그러나 이것은 국제협약에 비추어볼 때 “모든 형태의 신체적 폭력으로부터 청...
2005.04.12 02:15
윤정은
‘일기검사’라는 검열
일기검사라는 관행 자체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솔직하지 못한 글쓰기 문화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일기와 편지는 모두 자발적이고 개인적인 매체다....
2005.04.12 01:42
김윤은미
‘교사폭력’부터 해결하라
“학교라는 기관 자체에서 일어나는 폭력성이 더 심각하다고 본다. 지금 언론에서 말하는 일진회는 학교 내 폭력이라기 보다 일진회 안에서 폭력이다. 그 아이들이 일...
2005.04.12 01:19
윤정은
똥물사건 27년뒤, 복직투쟁은 계속된다
“우리가 똥물을 뒤집어 쓴 건 20년도 지난 이야기지만, 요즘도 현장에서 여성노동자들이 부당하게 해고당하고 차별대우 받는 게 여전하잖아. 그래서 우리가 복직 운동...
2005.04.12 01:15
박민나
애완동물 생성 시스템 거부해야
집으로 가는 길, 비슷하게 생긴 강아지 두 마리가 짝을 지어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다. 주인이 있나 싶어 주변을 둘러봤지만 아무도 없었다. 가까이 가서 보니 강아지 두...
2005.04.12 00:52
문이정민
한국 최초 레즈비언상담소 개소
한국 최초의 레즈비언 상담소가 개소했다. 한국여성성적소수자 인권모임 ‘끼리끼리’를 전신으로 하는 ‘한국레즈비언상담소’가 그것. 따라서 ‘한국레즈비언상담...
2005.04.12 00:42
문이정민
사람, 관계의 조율사
인디는 가까운 친구들의 문제부터, 성폭력 사건이나 개인 간이나 공동체 내 다양한 문제를 조율하고 중재하는 역할을 해왔다. 나 역시 어떤 고민이 있으면 그 친구를 ...
2005.04.12 00:32
은아
에로티즘 문학과 포르노그래피 사이에서
폴린 레아주라는 가명의 저자가 쓴 에로티즘 소설 ‘O의 이야기’는 많은 독자들, 특히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그런데 1994년 프랑스 문학계의 저명한...
2005.04.12 00:25
김윤은미
10대 레즈비언 다큐멘터리 이반검열 外
사전제작 지원작 중 한 편은 <이반검열>이라는 제목으로, ‘여성영상집단 움’에서 제작 중이며 한국레즈비언상담소(구 끼리끼리)가 함께 기획했다. 성 정체성이 노출...
2005.04.11 23:27
김김찬영
[행사단신] 레즈비언이여, 미디어를 잡아라!
레즈비언을 위한 미디어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여성이반미디어활동가 양성을 위한 미디어 교육 ‘주파수 L을 잡아라!’가 그것....
2005.04.11 19:29
정연
그 남자의 ‘달콤한’ 인생
호러와 누아르, 그리고 주인공의 성별. 김지운 감독의 선택은 명백히 의도적이다. 엔딩 속 선우는 미소 짓지만, 수미의 얼굴은 검은 머리칼로 짙게 가리워져 있었다. 같...
2005.04.11 19:20
최홍현정
[기고] 록 허드슨과 나의 오후
한참 록 허드슨의 매력에 대해 소개하던 그 프로그램은 그에게 말 못할 괴로움이 있었다면서 그가 동성애자였다는 내용으로 이어졌다. 나는 갑작스러운 반전(?)에 놀랐...
2005.04.11 18:47
이진아
[공개수배] 너희 집 몇 평이니?
...
2005.04.11 15:31
독자
‘차이’를 공감하는 전시회
<여성성/여덟개의 방 여덟개의 시간>전은 여성으로서의 발화에 더해, 여성이라는 소수자 안에서도 존재하는 다양성과 차이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다는 기획의도를 가지...
2005.04.05 15:29
김수영
사라진 “버스안내양”
박카스와 ‘무언지 모르는’ 주사약으로 버티며 철야 작업을 하던 외딴방의 ‘여공’과, 자신의 전성시대를 꿈꾸며 서울에 올라와 ‘식모살이’와 ‘안내양’을 했던...
2005.04.05 05:00
김이정민
폭력을 가르치는 학교
얼마 전 한 남자 교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놀랐던 일이 있다. 해병대를 나왔다는 그 교사는 자연스러운 태도로 이렇게 말을 이어갔다. “군대에서 장교를 하다가 와서...
2005.04.05 01:41
윤고은
"교과서에 동성애자 등장해야"
‘성 정체성’을 고민하는 것 자체를 금기시하는 학교 안에서 많은 동성애자 청소년들은 혼란과 좌절감을 느끼며, 더 나아가 자신이 ‘죄를 짓고 있다’는 생각마저 ...
2005.04.05 00:46
문이정민
[단신] 일본시민사회도 “왜곡교과서 반대”
한일 양국 시민사회단체들은 일본 사회의 우익 세력에 대해 “일본 역사에 대한 무조건적인 찬양이 결코 일본을 자랑스럽게 하는 길이 아니다”라고 경고했으며 “일...
2005.04.05 00:07
국회의원들, 장애인에 ‘동정의 시선’ 한계
17대 국회의원들은 장애인 인권에 대해 얼마만큼 이해하고 있을까? 최근 장애인식바로잡기연구소는 17대 국회의원들의 장애인 인식도를 조사, 발표했다. 장애인식바로...
2005.04.04 21:42
김윤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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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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