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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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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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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건)
박스형
요약형
‘56년 만의 미투’ 피해자가 사법정의를 묻고 있다!
모든 재판이 시대 상황에 따라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23.05.03 19:43
박주연
〈나는 신이다〉 재현은 왜 문제가 되는가?
“이 방송의 목적이 ‘진짜 해결’이었다면, 성폭력이 일어난 구조와 방식을 설명하고, 성폭력을 일으키는 구조적 요인이 우리 현실에 다양한 방식으로 녹아들어 있다...
2023.05.02 16:52
박주연
세월호의 기억은 슬픔에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세월호 참사와 나 사이에 자리했던 묘한 거리감은 완전히 사라져 있었다. 아픔에 공감하면서도 그것에 침몰되지 않았다....
2023.04.22 19:49
박주연
자궁과 질 이야기 어디까지 들어봤니?
‘여성’의 어떤 표식처럼 얘기되지만, 때때로 ‘여성’들에게도 낯설게 느껴지는 자궁과 질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는 장이 열렸다....
2023.04.19 11:56
박주연
‘서울’ 도시의 이면, 사라진 공간 그리고 사람들
도시를 채운 빼곡한 집과 높은 건물은 누구의 것인가? 사라진 것들의 흔적은 무엇으로 채워지고 있는가? 이 불평등을 어떻게 멈출 것인가?...
2023.04.14 16:53
박주연
이제 음지에서 안 봐요, 태국 GL/BL 드라마의 인기
그동안 GL 스토리는 BL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아닌 조연 캐릭터들의 관계로 종종 등장했을 뿐 전면에 내세워진 적이 없다....
2023.04.10 18:02
박주연
혼인평등으로 가는 길, 첫 단추가 꿰어졌다
"성적지향을 이유로 한 기존의 차별들은 국제사회에서 점차 사라져 가고 있으며, 남아 있는 차별들도 언젠가는 폐지될 것이다"...
2023.04.01 16:05
박주연
‘한국수어’에서 혐오표현 빼고, 존중과 긍정 더하기
농인을 수어통역사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실 농인과 청인은 정말 다양한 형태로 만날 수 있거든요....
2023.03.28 10:49
박주연
‘우리가 옷을 입었든 벗었든. 내 몸으로 뭘 하든’
차별과 혐오의 역사로 인해 ‘퀴어’의 몸은 더욱 드러나선 안 되는 것으로 여겨졌고, 이런 현실에 투쟁하고자 퀴어들은 자신의 몸을 드러냈다. 더 이상하게, 더 과감...
2023.03.18 19:00
박주연
퀴어축제, 도시 외곽이 아니라 도시 전체에서 열리던데요?
시드니라고 모든 사람이 성소수자를 환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성소수자를 향한 혐오와 차별, 배제가 잘못된 것이라는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2023.03.17 10:40
박주연
네 ‘이웃’을 가두거나 쫓아내지 말라
한사람 한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만난 그들은 그냥 나의 이웃일 뿐이었고, 행복할 권리가 있는 소중한 한 사람이었어요....
2023.02.24 20:40
박주연
‘재생산 권리’와 다양성을 포용하는 색다른 병원
진짜 의료서비스다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요. 제도적으로 아직 뒷받침이 안 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런 곳 하나쯤 있다는 걸 알려야죠....
2023.02.21 19:19
박주연
“니 LGBT가?” 이후, 우린 더 나아갈 수 있다!
좋알람은 시작부터 타 연애 예능 프로그램과 다른 점이 있었다. “좋아하는 마음만 있으면 직업, 나이 그리고 성별과 상관없이” 좋아하는 대상에게 알람을 울릴 수 있...
2023.01.30 20:40
박주연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연극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장애를 가지고 비장애 중심 사회를 살아간다는 자체가, 계속 ‘나도 여기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키는 일인 것 같아요. 이 과정이 그냥 제 삶이에요....
2023.01.22 12:44
박주연
연극으로 만난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어수선한’ 연결
배우에게 그런 기회가 주어지면, 연기력을 뽐내기 위해 유명한 희곡의 독백 같은 걸 하거든요. 근데 극단 애인에선 자신의 생애를 이야기했다는 거....
2023.01.21 19:37
박주연
우리에겐 더 많은 무지개집이 필요하다
무지개집은 “대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신발을 벗어야 하는” 구조다. 5층에 사는 사람도 1층 현관에서 신발을 벗고 올라간다는 거다....
2023.01.12 20:49
박주연
탈혈연, 탈젠더, 탈시장적 ‘돌봄 공동체’는 실험중
“우리는 왜 서로를 필요로 할까? 어디까지가 우리일까? 그 관계의 빈틈을 계속 떠들고 싶어요.”...
2023.01.03 11:37
박주연
‘퀴어베이팅’만 하는 케이팝에 퀴어아이돌이 나타났다!
아이돌 시장에서 탈락한 사람이었던 내가, 나의 모습을 바꾸지 않은 채 이렇게 케이팝 아이돌로 데뷔했고,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퀴어아이돌로서 어떤 역할...
2022.12.30 18:03
박주연
여성 홈리스, 우리가 여기 있다!
여성 홈리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하지 않은 지금의 홈리스 실태조사로는 “여성 홈리스의 존재를 파악하기 어렵다....
2022.12.24 12:00
박주연
성매매 여성을 ‘불처벌’하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반성매매 운동은 침몰하는 배 같다’는 얘길 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페미니스트들이 함께 고민해 볼만한 의제로 자리잡을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갖게 되었어요....
2022.12.20 12:18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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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till a Prospective Play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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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