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9 [13:47]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전체기사
(
9003
건)
박스형
요약형
“모두 정말 좋아해”
사람들이 모여 있을 때 그 중에서 가장 행복해 보이는 이를 찾으면, 그 사람이 바로 ‘사수자리’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것이 진실인지는 물론 알 수 없다. ...
2003.10.13 02:51
홍문보미
생존을 위한 여성들의 저항
그녀는 해창산 농성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운동’으로 인식하고 있다. 갯벌을 자신의 생명줄로 여기며 살아온 그녀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들의 생명은 갯벌과 바다...
2003.10.13 00:41
윤박경
여성 존중하는 남성은 성구매 안해
설문조사 결과 남성응답자의 48.4%가 성구매 경험이 있었고, 여성은 5%였다. 연령별로는 기혼남성의 54.2%가 성구매 경험이 있었고, 30대 이하의 젊은 남성들 중에도 성구...
2003.10.13 00:14
희영
장애여성과 ‘집안일’
최근 장애인의 이동권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장애인 이동권의 문제는 필연적으로 장애인의 교육권, 직업권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밖으로 나가 돌아다닐 수 있어...
2003.10.12 23:33
문이정민
‘스톱’을 외치고 상황을 바꿔라
장애여성들이 자신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연극으로 풀어낸다. 장애여성공감 연극프로젝트 ‘춤추는 허리’의 <갑자기>가 그것. 짜맞춰진 대본, 형식을 벗어나 100% 장애...
2003.10.12 23:27
문이정민
미술사 퀴어이론, 현실 반영해야
이정우씨(미술 및 디자인 비평가)는 "불과 오륙 년 전만 하더라도 정규 미술사학회에서 동성애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웠다"고 말...
2003.10.12 23:01
김윤은미
[기고] 여자의 적은 여자?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일은 서로의 정치적 입장이나 견해를 확인하게 되는 논쟁이다. '성', '정치', '지역', '학벌' 등등에 관한 이야기는 우선 피...
2003.10.12 22:56
전정양숙
[친구 2]
...
2003.10.12 22:55
정은
[재미]
...
2003.10.12 22:53
오김승원
[사진] 다리 벌린 남자
지하철 맞은편에 앉은 남자와 여자의 모습이 무척 대조적으로 보인다. 남자가 신문을 이리저리 넘길 때마다 부딪히는 손과 팔을 피해, 또 지나치게 벌린 다리를 피해 ...
2003.10.12 18:04
희영
우리가 걷는 이유
...
2003.10.12 17:38
전정양숙
[공개수배] 벗고 나오는 게 일인데, 뭐
...
2003.10.12 17:32
독자
익명의 육체를 빌어 여성의 경험표현
세 명의 여성작가들이 ‘여성의 몸’을 주제로 전시회를 한다고 하기에 집을 나섰다. 도통 미술이란 것은 이해 못하겠다고 동행을 거부하는 옆집 아줌마까지 앞세우고...
2003.10.10 16:44
조유성원
더불어 살기
간혹 그 어린이들을 돌보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왜 이 곳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안돼”, 혹은 “하지마”라는 말을 저렇게 많이 쓰는 걸까? 어린이들에게 이런 부정...
2003.10.09 22:37
윤하
깊은 터널 속에 공기관 (2)
느린 여름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데 비해, 가을은 감쪽같이 찾아왔다. 교실 밖 펼쳐진 나무들은 초록에서 조금씩 색깔을 바래갔다. 나는 내일이 궁금했지만 결코 지...
2003.10.09 11:10
단추
이라크 상황, 정부는 왜 거짓말 하나
이라크 현지조사단은 이라크가 전쟁 직후에 비해 경제 여건이 개선되고 있고, 기간시설이 복구 중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라크 주민들이 미군동맹군 주둔에 대해서...
2003.10.08 13:37
정안나
추억은 ‘현재진행형’
이제는 16년이 지나, 추억의 학원물이 된 <현재진행형>. 만화 배경에 들국화의 노래와 이상은의 ‘담다디’가 흘러나오고, 88올림픽도 언급된다. <현재진행형>은 워크맨...
2003.10.08 12:55
김윤은미
[폭풍의 언덕]
내 영혼과 네 영혼이 같다니, 사랑에 대한 악몽 혹은 신화와 같은 이야기다. 개인적으로 땅에 발붙이고 사는 인간들의 사랑은 다른 모든 것처럼 이미 존재하는 제도와...
2003.10.07 17:48
김윤은미
“도와줘요”를 외치는 황보
9월 21일 ‘일밤-대단한 도전’의 초대 연예인은 황보(샤크라). 그녀가 다른 출연진과 함께 배우고 도전한 분야는 전(前) 주(9월 14일)에 이어 ‘경호무술’이었다. 14일 ...
2003.10.06 13:01
희영
[꿈에]
...
2003.10.06 00:10
오김승원
더보기 (443)
1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51
많이 본 기사
1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2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3
나무를 만지고, 모래사장을 기어다니는 경험
4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5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6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7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8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9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10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최신기사
달력, 빵 끈, 채소 묶은 ‘폐철사’로 작업합니다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