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흙속의 진주같은 블로그, 오늘도 방문했네요^^ 그냥 보기엔 초등생이 그린 정겨운 그림인 것 같은데, 일관성있는 주인공들의 모습,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다른 등장인물들도 직접 만나면 누구인지 바로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쪽집게묘사. 특히, 도배할때 동순님 종아리의 알통까지 묘사한 걸 보고 감탄했답니다. 아, 그림그리는 전문가시구나 알게 되었죠. 자연 속에서 개성있는 고양들이랑 하고 싶은 일 하며 여유롭게 사는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