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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을 일 많은 세상에서 소심과 버럭 사이 변신을 거듭하는 엄마 ‘나’, 그리고 나무타기와 맛있는 거 먹기가 취미이자 특기인 사춘기 딸 ‘다봉이’. 평범함을 외치지만 어딘가 불온한(?) 모녀가 중심이 되어 펼쳐가는 수상한(?) 가족 이야기 <활짝 핀 고양이>가 열흘에 한번씩 독자들의 곁으로 찾아갑니다. [글·그림-수면양말 /www.ilda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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