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남 함양살이를 시작한지 4개월째. 좌충우돌, 생생멸멸(生生滅滅) 사는 이야기를 스케치해보기도 하고 소소한 단상의 이미지도 내어보려 합니다. [작가의 말]
亭亭耐霜雪 (우뚝한 모습으로 눈서리 견디면서) 澹澹出塵埃 (조용하고 깨끗하게 티끌 먼지 벗어난다)
- 다산茶山 詩 중에서
맑은 술잔 위에 깨끗한 그 모습 비추는 밤이어야 할텐데
수상한 시절 한숨 보태는 밤이 더 많은 요즘
밤을 잔에 담아 아미를 마주하고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일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일다의 방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