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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2024/09/27 [10:09]
- 조현병에 대해 예전보다는 정보가 많아졌고 이렇게 경험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계심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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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2024/09/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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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
2024/09/28 [17:09]
- 저도 돌봄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기에 정말 행간의 시간과 깊이를 느끼며 읽었습니다... 힘든 시절은 언젠가는 지나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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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
2024/10/01 [11:10]
- 지안님의 글을 여기서 읽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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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2024/10/02 [21:10]
- 3인칭 시점으로 관조적 입장에서 써내려간 글이 감동을 더 하게 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표현, 절제된 언어가 돋보입니다.
2편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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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2024/10/17 [13:10]
- 지금은 예전과 다르다고는 하나.... 눈초리며 뭐가 달라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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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2024/10/22 [08:10]
- 제가 정말 모르고 살았었네요. 아뇨, 잘못알고 살아왔네요. 좋은 글 덕분에 제가 갖고있던 조현병에 관한 오류도 바로잡고 조현병을 둘러싼 사람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어 다행입니다. 좋은 글은 사람도 고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