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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2024/11/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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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속을 불편하게 만드는 통들이 썰어서 치우고 분리수거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생긴 마음의 작용이었구나..
  • ㅇㅇ 2024/11/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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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내린 소나기에 결국 우산을 또 사버렸습니다. ㅠㅠ 우산이 너무 싸서(3천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를 감정이 들었습니다. 이왕 산 거 오래 오래 써보자고 우산을 보며 다짐해봅니다.
  • 독자 2024/11/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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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 박사논문도 재밌게 쓰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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