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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1/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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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신이라는 제목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독자층 연령대를 낮게 잡아서? 바꾼 것 같기도 하네요. 바다를 헤엄치는 장면에서 아이의 눈빛이 너무 좋았어요.
  • 감상 2024/11/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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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길만 걸을 수 없기에 아이들에게 꽃길만 걷길 기원하기보다는 자율감을 심어줬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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