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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이 2025/06/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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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제로 일해도 교사임에는 변함없다는 것 그리고 경력이 쌓이는 것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일선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고마워지는 요즘입니다.
  • May 2025/06/1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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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 연수에 참여하셨다는 이야기에 박수가 절로 나왔어요. 전국의 학교에 기간제로 일하는 선생님들이 정말 많은데, 정규직이냐 아니냐 차별 없이 오히려 더 많은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야 할 거란 생각이 들어요.
  • 가을 2025/06/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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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 불안정에 놓인 기간제 교사가 기피 업무를 맡고 기피 교사를 만나게 되는 현실에 깊이 공감합니다
  • 태양은 2025/07/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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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사범대 졸업 후 첫 기간제 교사로 사립고에 들어갔어요. 뽑아 놓은 기간제 교사가 갑자기 채용취소를 해서 우연히 교감의 전화를 받고 기간제 교사로 채용이 되었습니다. 어떠한 연수도 없이 초임교사의 길을 시작한 것이 큰 문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학교 행정업무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나이스 업무와 에듀파인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일을 시작해야 했는데 모든 교사가 싫어하는 방과 후 업무까지 초임 기간제 교사에게 맡겨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행정실의 갑질과 동료교사들의 외면과의 싸움에서 외롭고 고독함에 좌절하고 있어요. 이제 4개월 근무하였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은 까마득하게 멀게만 느껴지는 듯 하다고 합니다. 이제 그만하고 싶다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건 재밌지만 이 행정업무로 삶이 너무 피폐해지는 것 같고 자괴감에 빠진다고 합니다. 교사는 자기 적성에 잘 맞는다고 하던 아들이 이제는 교사라는 직업이 쓰레기처럼 느껴진다고 하네요. 학교 현장에서의 차별과 외면과 기피교사의 폭언과 행정실의 갑질들. 이 모든 것들은 교사가 교육현장을 등지고 떠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교사의 업무와 행정업무는 분리 되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볼테기 2025/07/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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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발적으로 모인 교사들의 모임이나 연수등에서 만큼은 비벙규직이나 정규직의 구분을 넘어섰으면 좋겠다"는 구절에서 깊은 공감이 되네요..쩝...
  • 234 2025/10/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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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 공감합니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그만큼 지성인이고, 끊임없는 배움에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요즘에는 임용 붙고, 정규라는 타이틀로 느슨하게 영혼없이 근무한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교권이든 인권이든 내가 권리를 주장할 만큼의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었을 때 주장하는 것이지만, 아닌 경우도 많더라고요. 저도 자체연수, 학술논문 등 여러 방면에서 전문성을 키워가려 노력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대다수더라고요. 기간제로 일하면서 교사라는 직업이 더 싫어진 것 같아요. 어디가서 당당하게 난 교사에요라고 말 할 만큼의 프라이드를 스스로 갉아먹고 있는 집단들이지 않나 싶어요.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도 많이 당했지만 결국 피해보는 건 저더라고요. 교육기관에서도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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