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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 2025/09/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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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4년이고 6년이고 10년이고 들어갈 땐 그래도 일단 안심하지만, 그시간도 금방 지나갑니다.ㅠㅠ 왜 한국은 이렇게 주거가 불안정할까요.. 공감가는 글이에요.
  • ㅁㅅㄷ 2025/09/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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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친구들 있었던 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 금주 2025/09/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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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멋진 글이! ????
  • 2025/09/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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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라는 것이 낯설게 느껴질 정도로 불안정한 생활을 하는 한국인들. 근데 나이들수록 이동은 버겁고 적응은 어렵고.... ㅠㅠ
  • 레인 2025/09/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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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맞는 사람과 오래오래 같이 늙을 곳.. 그런 자리가 주어진다는 게 그리 어려울 일인가. 그런 생각을 하게되는 주말이다.
  • 루다우 2025/09/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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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집이란건 주거의 기능보다 투자의 기능성이 더 크게 부각되어 있다보니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수많은 이해당사자들이 투자목적으로 땅을 이용할 뿐 그 땅에 있는 나의 역사와 나의 삶은 돈이 안되는 쓰레기일 뿐인거죠 그러니 쉽게쉽게 퇴거를 요청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당연히 옆집에 누가사는지 알던, 당연히 옆집 전화번호를 알던, 일이 생기면 같이하고 같이 김장을 하던 그 세대로의 회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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