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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2025/09/12 [12:09]

- 나도 당하고 가만 있지 않았던 게..주위에선 보복 당할까 말렸지만, 지나고 보니 가만히 있지 않았다는 그 기억이 나를 살린 것 같단 생각을 합니다. 어떤 것도 피해자의 탓이나 몫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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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m
2025/09/13 [15:09]

- 피해 경험을 다시 자신의 언어로 해석하고 이해하는 시간은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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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우
2025/09/22 [15:09]

- 가장 중요한건 자신의 상황에 대해 언제든 말할수 있고 그걸 들어주고 공감 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야만 성폭력과 같은 상황도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겠죠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 분위기는 누가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기 이전에 자신의 피해를 먼저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성폭력과 같은 남에게 알리기 부끄러운 인식이 강할 경우 말하는 것도 어렵고 도와주는것도 매우 어렵죠
여성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분명 남자도 당하고 있고 남자는 더욱 말하기 힘드니까요
사회에서는 모두 상대적 약자일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약자들이 모두 공감하고 서로 기댈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