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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2026/06/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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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로 간 한인여성이 남편이 이혼을 요구했는데 그때는 왜 그런 남자랑 헤어지지 않으려고 하는지 이해못했는데, 이혼하면 이주 여성으로서 그 사회에서 위치가 너무 불리해지기 때문이었다는 걸 나중에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얼마나 변했는지 모르지만 참 차가운 사회다 싶었는데, 자금 한국은 어떤지.. 더 하겠구나 싶어요. 그녀의 눈물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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