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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희 2006/01/0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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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대1대결..
    무서웠겠네요.
    그래도 저렇게 막상 닥치면 다 하게 되죠.
    모르던 용기를 끄집어내게 되는 자리..
    재밌었을 것 같아요.
  • 새벽아침 2006/01/0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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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죠.
    아프거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 대로 몸에 맞는, 꼭 해야하는 운동이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정신도 함께 운동이 된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 reni 2006/01/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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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신술을 배우고 싶어요.
    어디서 주최한 캠프인지, 가까운 시일내에 참석할 수 있는 강연이나 캠프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지루 2006/01/1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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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히 동의하는 내용의 기사인데..
    여성이 강해질 필요가 있다. 뭐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왠지 좀 걱정이 됩니다.

    운동이 곧 호신이란 말은 옳지만..

    호신을 위한 무술과 타인을 제압하기 위한 무술과 타인을 공격하기 위한 무술의 경계가 애매할 테고..

    힘과 자신감. 몸. 여성과 남성..

    좀 더 고민해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포항의김숙자 2006/01/1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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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적자생존,약육강식,자본주의,마초세상이라는 현실 때문에
    자기 자신을 지키는 운동, 호신에 대해서는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자생존,약육강식,자본주의,마초세상을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단정짓고 방어적인 수단으로서의 '호신'을 배운다면 앞에 열거했던 사회에서
    다른 모습의 '적자'가 되진 않을지 우려가 되네요.
    (물론 글쓴분께서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단정지었다고 얘기하는것은 아닙니다)

    어쨌거나, 운동은 여남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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