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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1/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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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워라
    명랑씨어터 수박의 공연들이 대체로 수준이 높아서 눈에 띄더군요.
    좋은 창작공연이 단관공연 이후 앵콜공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기회를 갖게 되는 걸 보는 게 참 뿌듯합니다.
  • 선셋 2007/01/2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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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겨울에 찾아가보고 싶은 공연이네요.
    근데 엄마와 함께 보게된다면 눈물이 날 지도 모르니까, 혼자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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