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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석용 2007/04/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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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할수없는....
    전 해군수병 출신인데...부산에서 제주도 남방까지 경비 띠로 가면 하루가 걸림니다...그때 만약에 제주 남방 해역에서 돌발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고 제주에 기지가 있었으면 하는 필요성을 일개 수병도 느끼게 하더군요...제주는 평화의 섬이라서 않된다...이건 논리적으로 충분한 설명이 되지않고
    하나의 핑계같은 생각이듬니다...솔직히 군기지가 생기면 땅값이나 기타 경제적인 손해가 있을것같아 않되다고 말하는게 더 정직한 표현같습니다...우리가 그저 평화의 섬이라고 말하면..돌방상황시에 타국도 아~~제주는 평화의 섬이니까..라고 생각해줄까요..무장해제만이 평화를 지켜준다고 생각하십니까...그럼 독도 도 평화의 섬이라 명명하고 경비인력을 빼고 무장 해경함도 빼자고 주장하십시요..그럼 일본도 평화의섬 독도에 더이상 간섭과 도발을하지 않을겁니다...아 더좋은 방법이 있네요..한국 자체를 평화의 국가라 제정하고 군대를 해체하면 되는군요...평화란 그평화를 지킬 힘이있을때 평화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군사기지라 말하는 곳에도 외국군대가 아닌 우리의 젊은 이들이 있는곳입니다 마지막으로 군대에서 지금도 열심히 복무하고 있는 우리의 젊은이들은..평화를 파괴하는 악인이 아닌 평화를 지키는 수호자입니다
  • 지풀 2007/04/2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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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평화의 외면에는 항상 전쟁이 도사리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아랫분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딱히 저건 틀렸어라고 말할 수도 없네요. 그런데 말을 바꾸어 보면 평화의 내면에는 항상 전쟁이 있다는 소리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프간이나 이라크에서의 침공을 위해 유지되는 미국의 평화, 팔레스타인인들을 몰아내면서 얻어내는 이스라엘의 평화.. 전쟁에 대한 대비가 평화를 지켜준다는 말은 한 편으로는 그럴 듯하고 설득력 있게 느껴지지만, 한 편으로는 지금 전쟁에 대한 알리바이로 평화가 이용되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옛 격언을 인용하면서 군대를 쉽게 납득할 수는 없는 일이겠지요.
  • 동소심 2007/04/2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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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그거 좋네요..+_+
    한국을 평화의 국가로 정하고 군대해체하는거 ㅋㅋ 굳인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