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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석 2007/07/0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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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석 판사
    한심하고 양심도 없는 돌팔이 판사라는 뜻이냐.
    그러니까 네 놈의 판결취지는
    사회지도층 인사의 범죄는 눈감고 넘어가겠다는 것이지.
    술먹고 저지른 짓이니까 괜찮다?
    그럼 운전할때 술먹고 운전하면 사고나도 무죄인 것이야?
  • 빅짱 2007/07/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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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범죄자는...
    박명수 감독 사건을 더 파혜쳐보면 성추행이 아니라 성폭행도 있을 겁니다...
    우리은행 선수가 아닌 선수중 분명히 내연녀도 있을 것이구요...
    또 자기팀 선수도 아닌 선수를 대학보내주고(편입), 대학원(교육대학원)까지 보내는 인간이니깐요...
    이런 인간이 추행만 했을까요 ? 돈으로 대학보내고 대학원 보내는 나쁜짓은 모두 했는데...
    더러운 짓꺼리 무지 많이 했을걸요... 더러운 인간...
    이 범죄자 그냥 두면 않됩니다... 주변에서 범죄자 옹호하는 인간들도...
    돈으로 모두 덮으려고 하는 인간...
    비싼 변호사 선임해서 빠져나가는 인간...
    정말 이런 인간이 ... 이런 범죄자가 ...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야 할까요 ?
    이런 범죄자를 돕는 주변 사람들도...
    뉴스 후 라는 프로그램 보고 뒤집어 지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나쁜 놈이더군요.. . 우리 나라 재판부도 그렇고... 정말...
  • p 2007/07/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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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판사도 성추행범이 아닐까?
    그렇지 않고야 어떻게 박명수같은 가해자를 징역도 살지 않게 판결을 내린단 말인가.
    자기 자식이 저렇게 당했다고 생각하면 가만 둘 수 있을까?
    진짜 이해가 안 간다..
  • fly 2007/07/0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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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하다...

    자기가 데리고 있는 선수들을 방으로 불러들여서 성추행을 일삼았는데, 국위선양했다고 봐주나? 아, 진짜 심하다.
  • .. 2007/07/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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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판사 좀 제거해주세요.
    세상 더럽고 무섭네요.
    저런 판사가 판결을 내리는 위치에 있다니...

  • 2007/07/10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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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판사들은 성폭력 범죄에 대해서 판정을 내릴 만한 양심이나 인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 some 2007/07/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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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프군요.
    21세기에 거꾸로가는 판결같군요.
    농구계에 헌신했다고 농구선수들 성추행해도 면죄부가 되다니요.
    사회 인사들은 성추행도 감형요건이라고 당당히 선언을 했군요.

    형편없는 판결이나 내리고 세금 받아먹는 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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