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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운 2007/07/1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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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노예 징집

    우리가 정신대, 위안부라고 얘기하는 것이 군대의 폭력성과 제도적인 문제라는 걸 알겠군요.
    버마 소수민족의 문제는 언제쯤 해결이 될까요. 소수민족을 말살시켜버리려고 하는가 봅니다.

  • 이옥임 2007/07/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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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그런 야만적 행위가..
    어느시대를 살고 있는 건지 당췌 믿기지 않습니다.
    일제의 군위안부 문제와 더불어 버마군부의 소수민족학대,
    특히 군위안부 등 여성 학대를 규탄하는 바입니다.
  • 파파라치 2007/07/2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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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말론이 떠오르는구나...

    인간이 인간에게 행하는 악을 보고 있으면, 가끔 기독교나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최후의 심판이 내렸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묵시록의 엽기적인 심판에 대한 묘사들도, 지금의 인간들에게는 오히려 과분하다는 느낌이다.

    인간은 과연 생존할 가치가 있는 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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