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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 Troupers 2008/11/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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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작

    뮤지컬의 매력에 빠진 관객들이 늘어나서 국내뮤지컬계가 들썩이는 걸 즐거워라하고,
    창작작품이 많아지면 더 좋겠지만, 대중적 인기몰이가 검증(작품성이라기 보단)된 외국뮤지컬들을 1년에도 돈만 있음 많이 볼 수 있게 된 것 같은데..
    난 뮤폐는 못되지만.
    옛날 뮤지컬들에 대해서, 캐릭터들의 전형성(?)은 별수없다 생각하고 그랬습니다..
    지금도.

    큰 시장을 확보하고 있는 미국뮤지컬들은 세련된 캐릭터를 가공(재해석)해서 기분은 편한데, 약간 매력 떨러지는...
    디즈니뮤지컬 <아이다> 재밌죠.

    체코서 만든건데 2002년에 나온 것치고는 여성캐릭터가 뻔하네요. 여성캐릭터가 뻔하다는 건 결국 남성캐릭터도 뻔하다는 얘기. 한국으로 오면 더욱 뻔한 거 아닌가,,아쉽다.
    뮤폐들 대부분 여자인데. 관객존중 입장에서 재해석하는 작가들 신경 좀 써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