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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 2010/09/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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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누구를 수사하겠어요. 서로 다 잘 알고있는 같은 처지에 놓인 상항에 누구만을 희생양으로 만들 수도 없는 일이고 ...
    고위공직자들의 수사결과를 믿을 수 없는 것은 어린아이도 아는 일이지요.
    권력앞에서도 진실이 왜곡되지 않게 판단 되어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grace 2010/10/0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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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위에 미소님 말씀처럼 누가 누구를 수사하겠습니까?
    검찰이 검사를?
    상납과 향응, 접대로 성매매범죄 등은 검찰도 그렇고
    경찰들이 업주와 결탁해서 오늘 뜰것이니 문닫아라 고 알리고 단속 나가고...
    참 오래된 관행이죠.
    이것이 뿌리채 뽑히는 때 드디어 부정 부패가 이땅에
    발 디디지를 못할 것입니다.
    생각 할수록 한숨 나오고 한심한 일이죠.
  • 궁금증 2010/10/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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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정말 궁금한 건, 이런 문제에 대해 과연 우리네 여성주의자들 중 일각에서 주장하는 '성노동자론'에 동의하는 사람들의 입장이 어떠한 것인가이다. 그들에게는 성접대와 성매매가 일어난 장소에 대해서는 단지 부적절한 뇌물이 오갔기 때문에 비난받아야 하는 것이지, 결단코 여성을 자신들의 노리개로, 뇌물로 바치는, 여성을 사고 파는 행위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판 의식이 없을 것이다. 왜냐? 그 부분은 소위 '성노동자'들이 정당한 거래를 통해 서비스를 판 것에 불과하니까! 내가 볼 때, 우리의 가장 큰 적은 검찰이나 정, 관, 재계 인사들 뿐 아니라 일부 관념론에 휩싸인 여성주의자 내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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