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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이 있다' 용산의 외침 기억하라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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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2013/01/21 [20:01]
추모합니다. 기억합니다.
처음 사건이 났을 때는 용산참사의 비극에 묻혀서 오히려 이 문제를 정면으로 보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용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기억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의 억울함을 위로하고,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과정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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