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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칙한양 2013/04/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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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고 여러가지 감정이 듭니다. 마음 한 켠이 짠~ 하기도 하고, 사회복지사 종사자 분들이 얼마나 힘들까 해서 안타까운 마음도 있고, 아이들이 받을 마음의 상처로 슬프기도 하고, 사명감을 가진 분들이 계신다는 것에 희망적인 마음도 있고... 사회복지사가 인간에 대한 사랑이 바탕이 된 직업이라 하더라도 또는 사랑이 반드시 의무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몰아세우는(?) 시선 이 '사랑'이라는 이름 하에 아직도 너무 많은 사회복지사 분들이 과중한 업무에 시달려서 막상 자기자신은 돌볼 수 없다는 현실이 있습니다. 2학년 때이던가, 어떤 교수님이 "사회복지사에게는 사회복지가 없다" 라는 말씀을 하신 것이 기억납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이 다각적으로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 발칙한양 2013/04/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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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점이 있어요.
    '보육원' 이라는 표현대신 '고아원' 이라는 표현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대개 고아원이라는 표현보다는 보육원이라는 표현이 더 올바른 표현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혹 제가 잘못 알고 있거나 잘 모르는 것이 있는가 해서요~
  • 나그네 2013/08/2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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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사, 보육사, 유치원교사, 간호조무사, 개인병원종사자, 요양병원요양사...............공통점은 "사"자가 들어가고, 여성이 대부분이고, 처우는 개판이다. 이와비슷한게, 노가다공사판, 주물공장, 화학피혁공장, 어업종사자등.....일명 3D업종...공통점은 남성이다....그래도 돈은 남자들이 훨씬많이받는다.... 처우타령하지말고...서비스업종말고, 3D업종으로 업종변경해라..그러면 여성도 그런소리안나온다. 에어콘 션한데서 근무하면서 처우는 3D업종 남자처럼 요구하면 안되지....권리와 의무는 비례관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