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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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숙 2013/05/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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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분하고 당당하게....!!^^
    차분하고 당당하게 자신과 자신의 길을 찾고 만들어나가시는 모습이 제게도 힘이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13/05/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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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개인을 빨려들게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내면의 힘이 약해지도록 길들여지는 게 아닌가 싶어요.
  • 에코 2013/05/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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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지나친 자의식의 깨임. 고립과 소외로부터의 두려움 으로 뚜벅뚜벅 내갈길을 찾지 못하는 소심함에서 좋은글로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람 2013/06/0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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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은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가시는 모습 훌륭합니다. 종종 글 올려주세요.
  • 짜투리 2013/06/0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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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의존적이지 않으면서 깊은 자부심과 힘을 갖고서 묵묵히 내 길을 가는, 생존의 힘으로서 페미니즘...깨달음을 주는 글입니다. 도은님과 일다에 감사합니다.
  • 저도 2013/06/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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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제는 고립과 소외가 무섭지 않습니다. 당할 때 처음 살짝 불쾌감을 느낀 후 곧바로 조소가 입끝에 걸렸다 사라질뿐 곧 평정심을 찾더라니.... 내 인생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그러니 훨씬 삶이 자유롭게 느껴지더라니!
  • 영진 2013/06/1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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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차고 부드러운 여성성!
    언니의 아름답고 열정적인 여성성이 부럽습니다 꿋꿋하게 걸어가는 그 길도 부럽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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