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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의 회복 2014/08/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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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사 늘 감사드립니다.
    다양성을 인정못하고 자신의 영역(수컷닭벼슬)이 거세될까 전전긍긍하는 남성들(그리고 체념한 여성들)의 열등감과 공포심리의 방어기제로 정당화되는 (성)폭력들. 가부장 신화의 "매듭을 끊고", 남성해방적 "자유를 찾는 것"이 가능해지길, 음악의 힘으로 한발 더 가까워지길 소망해봅니다.
  • 토토 2014/08/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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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사 늘 감사합니다
    다양성을 인정못하고 자신의 영역이 흔들리는 생각의 틀 흔들림을 참지 못하는
    불행에 쪄든 , 많은 교육을 받지 못한 - 빈부와 관계없이 - 어떤 약자들에게 이성의
    힘의 "매듭을 끊고" 자연주의적 대지를 믿는 "자유를 찾는 것"이 가능해지길
    소망해봅니다.
  • 알리 2014/08/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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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사회네요. 한국도 인종차별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은 총기 문제랑 인종 문제가 겹치니 사람이 죽는 일이 쉽게 일어나는 군요.
  • 토토저사람 2014/09/1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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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저사람 정말 개념이없네요 꼴통인듯합니다
    항상 종교로부터 차별이 일어나곤하지요. 토토 저사람은 브라운을 쏜 미국경찰과 하나도 다를바 없는 인종차별주의자입니다. 기독교의 몇몇 안좋은 사람들이 항상 문제를 불러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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