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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no 2014/10/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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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SAY NO!”
    직장내 성희롱....생각하면 답답하기만 한데요. 이렇게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있었다는 게 참 반갑습니다. 특히 개인의 문제 아닌 집단적 권리의 문제로 가져가자는 주장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던 터라 흥미롭네요.
  • ria 2014/10/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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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롱 피해 입은 사람이 왜 더 위축되어야 하는지, 기업 문화가 크게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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