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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길 2014/12/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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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좋네요! 많은 이들이 벨을 누르는 공간이 되길! 바래요~~~~
  • 공감 2014/12/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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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민들이 찬성하고 지원하자는데, 시청 구청 고위직 공무원들이 혐오병 좀비들의 눈치를 보다니..
    그나마 있던 최소한의 지원조차 끊어버린 유사 정권이 자리잡은지 이제 7년이 되었네요. 수신료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삥뜯기며, 대안언론을 후원해야만 약간이나마 진실을 알수있고, 민간단체를 지원해야만 최소한의 목소리라도 낼수있게되었습니다.

    '개독 정권' 이후 한국은 HIV 감염자가 늘고 있는 드문 국가라던데요,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우울한 현실이 너무나 마음아프네요. 국가 차원의 지원센터와 교육을 통한 사회인식변화가 시급하군요. 좋은 기사 고맙습니다.
  • 연말은 슬퍼라 2014/12/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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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기사군요~
  • 조문경 2014/12/2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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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플
    왜 같은성을 좋아한다고해서 왕따를 당하는것일까 그저 사랑하는게 다른것뿐인데 그게 잘못된것일까? 저런 분들이 정말 멋있어보인다 다른사람들 눈치들도 보였을건데 당당히 자기주장을 펼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 같은 성을 좋아한다고 해서 잘못한거는 아무것도 없다 그저 사랑하는 방식이 다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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