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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2016/01/03 [01:01]
- 마지막 연재라니 아쉽습니다. 특히 이번 글을 포힘해 그동안 공감 많이가는 글들 감사합니다. '자신의 언어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표현이 제 인생 최대 목표랑도 닮아 더욱 응원받는 기분으로 읽었어요. '내 안에 뿌리내리고 살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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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2016/01/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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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
2016/01/0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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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사이로
2016/01/05 [13:01]
- 그동안 모퉁이를 돌면서 참 여러 가지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작가님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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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
2016/01/05 [21:01]
- 요즘 너무 고민되는 문제인데 글을 읽고 다시금 차분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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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2016/02/20 [14:02]
- p
- 41세가 되면서 더욱 결혼에대한 고민이 됩니다. 혼자가 아니라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