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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 2016/08/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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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을 인터뷰하며 우리 세 사람이 공통으로 느낀 것은 ‘이런 사람이 있단 말이야?’였다. -> 제가 느낀 것도 ‘이런 사람이 있단 말이야?’였는데... ㅎㅎ 스물넷에 엄청 많은 경험을 한 분인 것 같네요. 쓰린 경험도 다 내공으로 만든 분인 것 같아서.. 그런 면에서는 부러운 마음도 들어요. 행간에서 몸 고생보다 마음 고생이 읽혔습니다. 주위에 좋은 분들이 있다니 다행이고, 아마도 보은씨가 주위에 더 좋은 분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어요. ^^
  • 도은희 2016/08/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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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깊은 분이네요... 많이 배웁니다.
  • 희수 2016/08/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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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씨를 옆에서 도와주고 챙겨주고 격려해준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안 좋은 사장, 집주인, 손님 얘기만 듣다가 보은씨가 우리 동네=좋은 동네로 생각하게 만든 고마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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