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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2016/10/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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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2016/10/23 [15:10]
- 정말 잘 읽었습니다. 현장에서 조금씩 변화를 모색하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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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6/10/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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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2016/10/24 [01:10]
- 정말 멋있구요 ㅜㅜ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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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루
2016/10/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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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2016/10/2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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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
2016/10/25 [13:10]
- 당신의 신념어린 실천이 영화계에서 새로운 풍토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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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
2016/10/26 [23:10]
- 내가 잘못 생각하는 건지 헷갈리는 그 기분 ! 끄덕끄덕 거리며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좌절감이 아니라 힘이 느껴져서 좋았어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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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2016/10/31 [18:10]
- 잘 읽었어요.
분야는 다르지만 공감이 많이 되는군요.
조금씩이라도 변화가 일어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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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ri
2016/11/12 [11:11]
- 공감되는 글이네요. 저는 내가 오버하는건가 하는 생각에 불편하다 느낀걸 표현할때 자주 망설이곤 합니다. 얼마전 교수님과 상담을 할때 '너는 얼굴도 예쁘니까 남자도 잘 만나고 -할거야'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굉장히 불편했어요. 그런 상황에서 나의 불편함을 표현하는 것이 적절한지 항상 고민하게되네요. 오랜기간 고착된 고정관념을 내가 이야기해서 교수님과 불편한 관계가 되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게 되구요. 또 웃으며 한 말을 내가 딱딱하게 답변하게되면서 상대에게 당혹감을 주지 않을까 생각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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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12/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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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12/3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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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17/02/24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