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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2017/01/15 [11:01]
- 마지막이라니.. 아쉬워요. 하리타님 글 보면서 울고 웃었습니다. 고마운 동행을 해준 글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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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r
2017/01/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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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2017/01/15 [14:01]
- 용기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페미니즘 태풍이라니 멋진 말이에요. 가부장제 지각 변동 시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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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2017/01/15 [16:01]
- 소중한 경험과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했어요! 건강 되찾으시고 언젠가 또 <일다>에서 반갑게 만나길 바래요~ 하리타님 앞날에 축복이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