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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이 2017/05/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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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여행 되세요 작가님 ㅎㅎ
  • 또만나요 2017/06/0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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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가에 몸을 담궜다니 저는 엄두도 못내봤던것같아요ㅎㅎ 언제 읽어도 위안이 되는 여행기네요
  • 안녕 2017/06/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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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가 샤워'의 소감을 구체적으로 들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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