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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2017/09/15 [12:09]

- 마루가 정말 아름다워요!! 작은 집이 갈수록 더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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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스짱
2017/09/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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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017/09/24 [20:09]

- 신성성이 깃든 곳에서의 하룻밤 잊을 수가 없어요! 밖에 바람이 몹시 불어 자다가 깼는데 내가 누워있는 이 공간은 너무나 고요해서 태풍의 눈 같은 곳에서 보호받고 있는듯한 느낌.. '이 공간에서 느껴지는 이건 뭘까..' 생각했던 밤~ 지금 떠올리니 꿈 같네요ㅎㅎ
남산집을 통해 처음으로 삶의 공간이 주는 의미에 대해 마음으로 느꼈던것 같아요~ 선생님의 글들을 통해 다시 한번 울림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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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017/10/23 [11:10]

- 이 방에서 하룻밤을 자보지 못한 게 천추의 한이 될 듯 싶네요. 어거지를 부려서라도 한 밤을 보냈어야 했는데. 그래도 그 곳에 머물렀던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예요. 누군가의 보물을 바라보기만 해도 좋았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