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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스 2018/08/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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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달아나려 하는 모든 것은 이미 네 뒤에 있다... 모든 싯구가 콕콕 마음에 와서 박히네요. 그래서 내가 겪어보지 않은 일상을 살아낸 분의 멀고 힘겨웠던 여행을 마음으로 따라가볼 수가 있었어요. 시집이 나오면 꼭 읽어보고 책장의 손이 잘 닿는 곳에 꽂아두고 싶습니다.
  • ruwk 2018/08/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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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인과 미혼모가 이렇게 만날 수 있구나! 감동적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오후 2018/08/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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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국이라는 말이 정말 다르게 들리네요. 아름다운 단어였구나!
  • 독자 2018/08/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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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맙네요. 해외입양인 분들이 이런 얘길 전해줘서..
  • 30분씩 2018/08/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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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분 댓글에 백번 공감하며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어 글 남깁니다. 입양인과 미혼모가 만나서 새로 쓰는 모성, 가족, 돌봄은 어떤 것일지 정말 설레입니다.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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