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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20/05/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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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2020/05/08 [17:05]
- 궁금하고 흥미롭네요. 젠더퀴어 정체성을 사진으로 이미지화할 수 있다는게 생각도 못한 부분이라서요. 셀프 포트레이트 사진에 많은 것들이 담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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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dle
2020/05/08 [20:05]
- 사진계에 잠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많이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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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인어
2020/05/10 [00:05]
- 저는 퀴어 정체성을 가지고 현재를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 어려운 일이에요. 그래서인지 소수자의 시선을 담은 작가님의 작품들을 좋아하고, 계속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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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200%
2020/05/10 [01:05]
- 글 감사합니다. N*방 뿐만아니라 사진계 카메라렌즈 뒤의 일부(?)남성들의 건강하지못하고 비겁한 성범죄적 관행 또한 꼭 처벌되도록 시민들이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버라인>의 출판물들 늘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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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2020/05/12 [12:05]
- 모델에서 포토그래퍼로! 제대로 찾아가신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