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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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1/0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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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나라의 여성의원은 전체의 몇 %입니까

    자게를 들쑤시는 분들 여기에 대해서는 무슨 반박을 하고 싶습니까
  • 냐옹 2003/11/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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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지는 아니구요 ^^;
    기사 중에 [간학문적 연구] 이라고 번역하신 거~ (Interdisciplinary studies)
    보통 학계에서는 학제간 연구, 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일부러 그렇게 쓰신건가요?
  • 철학가 2003/11/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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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평화를 기대한다면
    전쟁에 대비하라~~~~힘을 기루고 경제력과 함께 군사력을 길러야 한다...그래야지 평화이다..그러지 않고는 언제 뒤질지 모른다..
  • FANATIC 2003/12/3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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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이라
    평시에 전차에기름치고 창칼을 닦지않는자 평화를 논할자격이 없다.

    카이사르가 말했던가?

    물론 저 문장만 읽고나서 마쵸출현이군 얼쑤절쑤라고 말할 페미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조금만 냉철하게 국제사회를 보자.

    폰 클라우 제비츠장군의 전쟁론에서도 전쟁이란 외교의 연장선이라고 하였다.

    억지력없이 히피들처럼 평화타령만 하고있다면 평화는 이루어지는가?

    물론 여러분들은 국익보다는 인권을 상위에 두고있겠지만

    전쟁의원인은국익과 패권의 유지등의다종의 원인이 결부되어져이뤄지는것이다.

    저분 말처럼 국가의 힘을키우는게 최고다

    기왕이면 항모도좀 뽑고[유지비만 댈수있다면]..땅개들좀줄이고..이지스도 많이만들고

    하지만 절대로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평화는 이루어지지않는다

    제발...정신좀..차려라..꼴통페미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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