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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두 2020/07/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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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공연 정말 좋았습니다. 배우분들이 직접 쓴 글을 보니까 또 다른 감정이 드네요. 몸이 말을 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조금은 성장한 것 같기도 합니다.
  • ㅇㅇ 2020/07/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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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쿵 내 마음이 울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타인의 글을 보며 타인의 경험이 마치 나의 것처럼 느껴지는 게 참 오랜만의 일이라 여운이 많이 남네요
  • 아픈몸 2020/07/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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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몸을살다. 참 잘 지은 제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아파도미안하지않습니다. 라는 제목도 참 좋다.
  • soo 2020/07/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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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자분이 보통분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우분들도 너무 대단하세요..
  • 햇살 2020/08/0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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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드의 글을 읽을 때마다 감탄했던 기억이 나요. 아픈 몸을 살며 주체적으로 대하려는 단단한 태도와 긍정적 마인드, 깊이 보는 통찰력...제 블러그에 공유해서 더 많은 사람들과 읽을게요
  • 나비 2023/04/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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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제목처럼 저도 더이상 미안해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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