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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zim
2021/01/07 [14:01]
- 희정 작가님의 사회와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에 경의를 표합니다. 책 한권 한권이 정말 치열한 고민으로 나온다는 걸 알겠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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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2021/01/07 [15:01]
- 인터넷서점에서 도서 검색을 하다가 기록노동자 희정님이 쓴 책들을 연관 검색으로 찾아본 적이 있습니다. 노동자를 기록하는 것이 노동을 기록하는 것이라는 걸 알겠더라고요. 노동자 쓰러지다가 나온 게 2014년의 일이네요. 수많은 노동자가 쓰러지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이제야 통과되나했는데 또 엄청 후퇴하고 누더기처럼 만드는 걸 보면서 참담해집니다. 희정 님처럼 노동을 기록하는 노동자들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기록에 관심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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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미
2021/01/07 [15:01]
- 좋은 기사 잘 읽었어요. 치열하고 꾸준한 작업 응원의 마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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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5
2021/01/07 [19:01]
- 좋은 인터뷰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정님의 생각을 글로 만나니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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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21/01/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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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2021/01/25 [14:01]
- 희정님~ 기록노동자로서 항상 일관성있는 작업에 경의를 표합니다. 여노글에서 보고싶네요. 책은 거의 도서관에서 빌리는데 희정님책은 모두 소장해서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