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5.01.15 [10:32]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문화간 오해 전문가들”이 무용극을 통해 전달하는 것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ㅇㅇ
2021/01/09 [12:01]
부럽다~~~ 몸으로 리서치하고 자기 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게 신기하고 부러워요..
수수팥떡
2021/01/10 [13:01]
재밌게 읽었어요. 문화 간 오해 전문가들이라는 위트 있고 뼈있는 표현에 반했습니다.
휴
2021/01/10 [14:01]
공연 직접 보고싶네요 인터뷰 기사로 대리만족합니다
많이 본 기사
1
어떻게 하면 잘 아프고, 잘 쉬고, 또 일할 수 있을까?
2
도쿄고등법원 ‘동성혼 인정’ 5가지 핵심 근거
3
해일 앞에서, 우리는 용감한 우정을 나눌 것이다
4
우리가 함께 만든 광장, 배제하지 않고 연결되어
5
암 진단받았을 때만 해도 직장을 잃을 줄 몰랐다
6
전쟁에서 일어난 일을 어떻게 기록하고 애도할 것인가?
7
‘남태령 대첩’ 이후, 여성과 소수자가 열어갈 세상
8
당사자 자조모임과 ‘동료’가 왜 중요하냐고요?
9
내 쓰레기통에서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는 것은
10
성적 권리로서 ‘동의’를 말한다
국경너머
많이 본 기사
1
여성의 몸을 ‘모체’로 보는 법, 이상하지 않나요?
최신기사
Couldn’t alternative military service be expanded to include care work?
도쿄고등법원 ‘동성혼 인정’ 5가지 핵심 근거
전쟁에서 일어난 일을 어떻게 기록하고 애도할 것인가?
암 진단받았을 때만 해도 직장을 잃을 줄 몰랐다
우리가 함께 만든 광장, 배제하지 않고 연결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