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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찌
2021/02/27 [00:02]
- 유럽연합이 만들어졌을 때 진짜 어렸고 먼 곳의 얘기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주위에서 유럽의 청년들이 부럽다는 얘길 많이 들었는데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난다. 브렉시트처럼 여전히 EU안에도 국경이 있음을 드러내주는 갈등이 불거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공동체로 묶여있는 것이 주는 효과도 큰 것 같다. 환경문제도 그중 하나가 아닐까? 38선도 못넘는 나라랑은 차원이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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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7 [17:02]
- 기사 정말 잘 읽었습니다.. 재활용도 중요하고.. 플라스틱을 대체할 환경친화적 신소재 개발에 코로나백신만큼의 투자와 연구가 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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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2021/03/09 [19:03]
- 플라스틱 재활용하고 더 배출 안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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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2021/03/21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