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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튜브 2021/08/1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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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끔찍하네요.. 다른 호텔도 그렇지 않있을까.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지 굼금해지에요
  • KsY 2021/08/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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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건 기억이 났어요.왜 잊고 있었나 싶게... 기록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 별사탕 2021/08/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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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먹먹하다... 지금도 노조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 있다는 것에 안도의 마음이 들어요.
  • 나폴레옹 2021/08/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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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암울하고 답답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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