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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2021/09/09 [22:09]
- 감동적인 기사네요. 세 편을 연달아서 읽고 나니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이래서 기록이 중요한 거구나 알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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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z
2021/09/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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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2021/09/10 [13:09]
- 성희롱이 지금도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잘 해결이 안 되지만 그때는 얼마나 더 심각했을까 싶어요. 이렇게 집단소송으로 나서준 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지금의 상황이라도 된 거겠죠. 모든 투쟁하는 여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걸 다시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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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2021/09/13 [00:09]
- 이런 투쟁이 있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강인한 사람들을 보니 벅차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