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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스 2021/09/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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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감동적인 글 고맙게 읽었습니다. 1편 첫 부분에서 달의 이면이 있다면...으로 맺는 마지막을 읽으며 전율이 느껴졌어요. 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해준 글 정말 좋네요.
  • 기억 2021/09/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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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식민지 여성의 자리와 이주민-우리안의 인종주의-2등시민의 자리를 잇는 작가님의 문제의식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맥두걸 국제변호사의 행보가 이미 보여주고 있었군요.
  • 빛바라기 2021/09/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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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과거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려요. 근데 거기 대고 험담하고 막말하는 인간들, 베락이나 쫓아가 맞아 죽어버려라.
  • 링크 2021/10/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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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누구를 소유할 수 없다."는 말이 가슴을 울립니다. 연재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세미나에 함께 참여하는 기분이었어요. 이런 이야기들을 보고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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