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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미 2021/10/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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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좋은 영화들 알려주셔서 좋네요. 이번에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 2021/10/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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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와 존중...
  • 해바라기 2021/10/0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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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이 많이 떠오르는 글이었어요.. 저는 방을 떠올리면 고독이 떠올랐어요. 제가 느끼던 많은 외로웠던 감정들에 언어를 찾은 기분이에요.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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