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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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독자 2022/01/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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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양간의 소는 무사하고, 범은 달아났으며, 곰까지 퇴치하는 내용이었군요. 호랑이와 곶감 이야기가 한국구비문학대계에 100편이 넘게 있다니 놀라워요, 그만큼 안전한 밤을 보내길 바라는 여성들의 기원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곶감이좋아 2022/01/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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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때 이 이야기를 듣고는 곶감이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몰라요. 아마 곶감을 좋아하는 이유의 절반 이상은 호랑이와 곶감 이야기가 차지하고 있을 거예요! 그러고보면 호랑이는 무서우면서도 친근한 캐릭터로 우리나라 구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정말 큰 것 같네요.
  • 두다리 2022/01/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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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하게 위 글을 10번은 읽었네요. 마음이 따뜻해 진다고 할까? 새로운 호랑이와 곶감 이야기를 들었네요.. 한참씩 음미하게 되는 고전 이야기 네요 후속 이야기가 언제쯤 나올지 자꾸 기대되요 감사합니다
  • 범띠소녀 2022/01/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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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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