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통해, 퀴어로서 스스로를 직접 정의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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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스 2022/01/3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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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사노바 좋아하는데 Lovestained이란 곡 진짜 매력적이다.. 목소리가 바람 같아요. 따뜻한 바람이 불어올 때 쯤 들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롤링스톤지에서 여름 아침의 노래를 만들었다는 표현을 쓴 걸 보니까 반가움이 두 배. 무슨 의민지 너무 알 것 같아요.
  • 구구 2022/01/3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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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뮤지션인 줄 몰랐네요. All My Girls Like to Fight라니 멋지다
  • KMK 2022/02/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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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여성에 대한 편견은 진짜 생각보다 심한 것 같더라구요. 아시아 여성에 대해서는 정반대의 이미지가 있고 그것도 심각하지만.. 자기주장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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