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9
2022/03/28 [16:03]
-
독자
2022/03/28 [17:03]
- 소중한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을지 행간을 읽으면서 느꼈어요. 페미니즘이라는 지도를 만들어가는 분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Hans
2022/03/28 [21:03]
- 지난 날을 기록하고 있지만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걸어가실지 보여주는 듯한 글이네요.. 페미니즘을 꼭 쥐고 힘든 시간을 지나오신 이야기 속에서 '그래 페미니즘이 이런 것이었지..' 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등대
2022/03/29 [11:03]
- 이렇게 힘들었던 시간을 글로 써준 분에게 고마운 느낌.. 나도 운동장이든 들판이든 강변이든 내달리며 나만의 페미니즘을 정리하고 또 새롭게 찾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