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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왔다 2022/04/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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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분명히 보세요" 이 말을 보는데 두 분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고 귀에서 자꾸만 맴도네요. "문명 사회"라고 하기엔 너무 뒤처진 장애인의 권리 보장.. 지금이라도 꼭 도약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애단체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 독자 2022/04/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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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권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건 자유가 없다는 것이구나, 너무 슬프네요.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에 예산을 아끼지 말고 내가 낸 세금 쓰라고 위에 계시는 분들에게 말하고 싶다.
  • 빛바라기 2022/04/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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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가 있고 없고에 따라 사건이 달라지고, 재산이 많고 적음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고, 장애가 있고 없음에 따라 이동에 심각한 제한이 따르는 일은 해결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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