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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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미니스트 2022/04/0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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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말띠 여자들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이 글에서 다 펼쳐지는 느낌이 든다. 팔자 센 우리가 페미니스트다. 그러지 않을 이유가 뭔가.
  • 연대 2022/04/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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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멋진 글. 페미니즘이 art가 될 때-로 시작하는 헌사를 바치고 싶습니다.
  • 닭띠 2022/04/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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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움직이는 글 감사드립니다
  • 핫뜨거 2022/04/07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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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글을 읽네요. 대한민국여성동지들 화이팅!!!
  • 독자 2022/04/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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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죄책감에 공감한다는 말에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그 어머니들의 딸들은 죄책감 따위 필요없는 세상을 만들어갈 겁니다.
  • 거대한 보지 2022/04/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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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산부인과 의사의 실수 때문이 아니라, 나의 “거대한 보지"로 의사를 속이고 태어난 것이다. 나는 현대 기술의 허점 때문이 아니라, 여성에 반하는 기술과 통계에 저항하여 마침내 백마로 태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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