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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 2022/04/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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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석진 공간에 콕 박혀 누워있는 까마귀가 꼭 내 모습 같게 느껴졌는데 누구나 그렇게 느끼겠구나 싶어 반갑네요. ^^
  • 2022/04/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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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가 있어도 날아오르지 않을 만큼"이라는 표현이 엄청 와 닿았다.
  • maple 2022/04/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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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이 선이 되고 선이 면이 되고 면이 입체가 되고 그늘진 구석이 만들어지는 그림작가의 세계로 초대받은 느낌이 듭니다.
  • 2022/05/0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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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마음에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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